제목 | 해외진료봉사활동(분당클리닉 구원장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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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090 | |||
분당 클리닉의 구원장님께서 이번 7월에 다녀오신 피지섬에서의 봉사활동이 7월24일자 조선일보에 실렸습니다. 작은 사랑들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 같네요...
연세대 치과대학 의료봉사단 '에셀(ESSEL)'은 8일부터 16일까지 남태평양에 있는 섬나라 피지로 해외 의료봉사를 다녀왔다. 지난 1993년부터 여름방학 때면 해외 의료봉사를 나가기 시작해 이번이 벌써 16번째. 이번 해외 봉사에는 연세대 치과대 교수 및 동아리 졸업생 의사 11명과 치과대 학생 9명, 이화여대 출신 간호사 등 총 3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왕복 항공료, 숙박비 등 모든 비용을 자비로 부담했다. 봉사단은 사탕수수 등 단 음식을 많이 먹어 이가 상한 원주민 등을 대상으로 총 975건의 시술을 했다. 봉사단에 참가한 백형선(56) 치과대 교수는 "우리도 과거 선진국 의료진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이제는 우리보다 어려운 나라의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입력 : 2008.07.23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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