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미소, 연세 해맑은 치과입니다.
연세해맑은 치과 신촌클리닉의 대기실은 또하나의 문화공간인 '밍기뉴 북카페'입니다. 책한권의 여유가 있는 북카페와 아름다운 미소를 창조하는 연세 해맑은 치과가 공존하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신촌 연세 해맑은 치과와 함께 "밍기뉴 북카페"도 오픈했습니다.

눈치채셨겠지만 사랑스런 "제제"의 라임오렌지 나무가 "밍기뉴"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밍기뉴 같은 나무가 부러웠습니다
기쁜일이 있을 때 웃으면서 들어주고 ..
잘난척하고 으스대고 뽐내도 귀여워해주고
실망하고 슬플 땐 묵묵히 위로가 되어주고
나쁜일을 했을 땐 타일러주는
100% 내편인 나의 나무..
이런 나무 같은 누군가가 옆에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겠죠....

밍기뉴 같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소망하는 북카페가 언제라도 여러분의 쉼터가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