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해맑은 가족을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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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049 |
해맑은 미소. 연세 해맑은 치과입니다.
내원하여 주신 환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증가되는 환자수에 비하여 간호업무를 맞고 있는 저희 연세 해맑은 치과의 치위생사와 간호조무사의 수가 너무 부족하여 세심한 배려를 못드린 점 사과 드립니다. 연세 해맑은 치과에서 해맑은 미소를 함께 할 새식구를 모집합니다. 치위생사, 간호조무사를 비롯하여 진료업무 외의 사무직도 함께 모집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바라며 모집기한은 연중 계속됩니다. 능력있고 적극적인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연세 해맑은 치과는 해맑은 미소로 함께 합니다. 연세 해맑은 치과 02-3217-2875 3호선 홍제역 3,4번 출구 사이 |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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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전체지점 카페 '다음' 에 연세 해맑은 치과 모임방 |
2001-10-01 | 7100 | |
15 |
전체지점 예비 신부들에게 |
2001-09-29 | 5917 | |
14 |
전체지점 추석 휴진 안내 |
2001-09-27 | 5622 | |
13 |
전체지점 원숭이 입 탈출(경향신문) |
2001-09-19 | 7581 | |
12 |
전체지점 우유같이 뽀얀 치아 만들기 (닷21) |
2001-09-16 | 7007 | |
11 |
전체지점 미니 임플란트(한국경제신문) |
2001-09-10 | 9380 | |
10 |
전체지점 최근 연세 해맑은 치과 보도 내용 |
2001-09-05 | 7564 | |
9 |
전체지점 브레네막 교수 세미나 참가 |
2001-09-04 | 6305 | |
8 |
전체지점 한국일보 헬스라이프 오픈 이벤트 참가 |
2001-08-23 | 6707 | |
7 |
전체지점 이번엔 문화일보... |
2001-08-21 | 6680 |
ㅡ 교정치료 후 유지 및 관리 상태 또는 상황의 변화에 따른 부작용, 합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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