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월12일자 한국일보 건강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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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8262 |
해맑은 미소. 연세 해맑은 치과입니다. 11월12일자 한국일보 33면 Hi Touch 건강면에 저희 연세 해맑은 치과가 소개되었습니다. 내용은 임신중인 환자의 치과치료에 관한 임선아 원장님의 조언이었으며, 인터넷 한국일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healthlife.hankooki.com/health/200111/hl20011112122239U0010.htm 임신중 충치치료 어렵다던데... Q. 임신 3개월째인 예비 엄마입니다. 임신한 후 사랑니에 충치가 생겨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심합니다. 임신 중에는 충치 치료가 어렵다는데. A. 흔히 임신하면 태중의 아기가 영양분을 모두 빼앗아 가기 때문에 치아가 약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 치아가 나빠지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로 구강이 불결해지기 때문입니다. 임신 중에는 체온이 상승해 입 안 속에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조건이 됩니다. 또 입덧이 심한 경우라면 양치질을 소홀하기 쉽고 입덧으로 위산이 역류하면서 치아의 부식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치아 청결에 조금만 소홀해도 충치를 비롯한 각종 치주염이 생기기 쉽지요. 물론 임신 중에도 치과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임신 중 치과 치료는 보통 모체가 가장 안정된 때인 임신2기(4~6개월)에 실시하지요. 유산 가능성이 가장 큰 임신 1기와 태아의 성장으로 인해 임신부의 거동 자체가 불편한 임신 3기에는 가급적 피하는게 좋습니다. 비교적 간단한 시술인 스케일링이나 충치 치료 등은 임신 중이라도 하루빨리 치료하는 게 고통을 더는 길이지요. 그러나 항생제나 마취제등의 약물은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확산될 위험이 있으므로 치료를 출산 이후로 연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이 사랑니입니다. 사랑니는 평소에도 양치질이 제대로 되지 않아 충치가 되기 쉽습니다. 게다가 치료에 항생제와 마취제 등의 약물이 이용되므로 임신 중에는 통증치료밖에 도리가 없습니다. 따라서 임신 중 치과 질병을 방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은 결혼이나 임신 계획을 세우면서 충치가 발생할 위험이 높은 사랑니를 미리 뽑고 이미 생긴 충치를 치료하는 것입니다. 도움말 임선아 연세해맑은치과 원장 권대익 기자 dkwon@hk.co.kr 연세 해맑은 치과는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치료합니다. 연세 해맑은 치과 02-3217-2875 3호선 홍제역 3,4번 출구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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